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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01월 13일 18:50, 읽음 :
1187, 추천 :
171 |
시급 10,000원을 향한 정부의 방침이 시작 되었습니다.
어떤 상황이 예상 되시나요?
정부에서도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단 근로자의 편을 들어 근로자가 유리한 국면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는 경쟁으로 몰릴수 밖에 없습니다
4대 보험과 퇴직금 주차 월차 계산 하면 거의 280만원 에 육박 합니다.
정말 매장 철수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대처 해야 할까요?
1. 일단 지금의 상황은 활성화 하는 것을 연구 하기 보다는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연구 해보시기 바랍니다
* 점심고객이 저녁고객과 연관된 상황이 아니고 점심 으로서 수익이 나지 않는
다면 과감히 점심을 하지 않는 것을 권장 합니다.
(근무자의 비용 절감)
* 이럴때 일수록 인기 없는 메뉴를 줄이시고 전문점 형태로 가시기를 권장 합니다
(고객의 선택이, 전문점이 아니면 방문 하지 않습니다. 전문점으로 갔을때
부식이나 주 메뉴의 상품 신선도가 증가함으로서 고객이미지 상승 가능성
있습니다. )
* 일요일 고객이 없는 매장은 과감히 일요일 휴무를 권장 합니다
(고객의 이탈을 두려워 마십시요, 어차피 경쟁력이 있다면 고객이
운영자에게 맞춥니다. 운영자 컨디션이 많이 좋아 질 것 입니다)
* 주방에서의 요리를 아웃소싱 하시기 바랍니다.
( 직접 해야만 맛을 낼수 있다고 하는 메뉴들도 잘 선택 하면
공장의 맛이 더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주방의 일을 줄이고 매장의
고객에게만 집중 하는 효과를 가져 올수 있습니다)
* 시장을 직접 가는 것 보다는 대리 구매를 권장 합니다.
(아침 시장만 보지 않아도 많은 노동력의 감소로 이어질 것 입니다
물론 가격은 인상 되겠지만 어차피 한가지를 포기 해야 한다면 돈을 포기 하고
시간을 버시는 것을 권장 합니다.물론 비용은 상승 하게 됩니다. 이때
대리 구매의 신뢰는 보장 되어야 합니다)
고기나라에서는 필요하신 고객님들에게 운영 전반의 내용을
무료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IP : 1.249.59.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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